김포뉴스 gimponews.com 2026년 9월 9일

김포시, 공공기관 회계관리체계 전면 개편…자금관리시스템 도입

김포시가 김포FC 횡령사건을 계기로 회계 부정을 막기 위한 자금관리시스템 도입과 내부통제 강화 방안을 8월 13일부터 시행한다.

김포뉴스 편집팀2026-08-13근거: 김포시 보도자료담당 예산법무과 공공기관팀
김포시, 공공기관 회계관리체계 전면 개편…자금관리시스템 도입
사진=김포시

핵심 정리

  • 8월 13일 회계관리체계 혁신 추진계획 시행
  • 4대 분야: 디지털 회계·내부통제·외부점검·책임경영
  • 매월 자금운용, 분기별 예금계좌 실태 점검
  • 담당 예산법무과 공공기관팀 031-980-2042
  • 하반기부터 기관별 회계규정 개정 추진

김포시가 산하 공공기관의 회계 부정을 막기 위해 회계관리체계 전반을 뜯어고치는 개편안을 마련해 8월 13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예산법무과 공공기관팀이 마련한 '지방공공기관 회계관리체계 혁신 추진계획'은 최근 김포FC에서 발생한 횡령 사건을 계기로 만들어졌다.

계획은 디지털 회계 혁신, 내부통제 강화, 외부점검체계 구축, 기관장 책임경영 등 4개 분야로 짜였다. 우선 회계시스템과 금융기관을 연결하는 자금관리시스템을 새로 도입한다. 그동안 인터넷뱅킹이나 은행 창구를 오가며 수기로 처리하던 자금 집행을 전산화해 실수나 부정이 끼어들 여지를 줄이겠다는 취지다.

업무 분리하고 이상거래 바로 확인

지출을 결정하는 사람과 돈을 집행하는 사람, 사후에 점검하는 사람을 각각 나눠 한 사람이 전 과정을 처리하지 못하게 한다. 회계담당부서장은 정기적으로 계좌 거래내역과 장부를 맞춰본다. 개인계좌 이체나 특정 업체와의 반복 거래, 시스템 승인 없는 거래처럼 이상 징후가 보이면 즉시 확인하도록 절차도 만들었다. 회계담당자의 순환보직도 도입해 한 사람이 오래 자리를 지키며 생기는 위험을 줄인다.

시는 매월 자금운용 현황을, 분기마다 보통예금계좌 운영 실태를 직접 들여다보고 이상이 발견되면 곧바로 감사부서에 특정감사를 맡기는 체계도 갖췄다. 기관장 경영평가에는 내부통제와 책임경영 항목을 늘리고, 기관주의·기관경고를 받은 기관은 점수를 깎기로 했다.

이기형 시장은 부정을 사후에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전에 관리하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시는 하반기부터 기관별 회계규정 개정과 시스템 연계 구축을 순차적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다.

문의
예산법무과 공공기관팀 031-980-2042

자주 묻는 질문

자금관리시스템은 왜 도입하나

인터넷뱅킹·은행 방문으로 처리하던 자금집행을 전산화해 오류와 회계부정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서다.

이상 거래는 어떻게 걸러내나

개인계좌 이체, 특정 업체 반복거래, 시스템 승인 없는 거래 등을 즉시 확인하는 내부통제 절차를 마련했다.

이 기사는 김포시 보도자료 「민선9기 김포시, 회계관리체계 ‘대수술’」(2026-08-13)의 사실관계를 근거로 김포뉴스 편집팀이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새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그대로 싣지 않으며, 수치·일정은 원문과 담당 부서 안내가 우선합니다. 편집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