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뉴스 gimponews.com 2026년 9월 9일

김포FC 58억 횡령…김포시 전 출자기관 특별감사

김포시 출자기관 (재)김포FC에서 58억원대 공금 횡령이 드러나 김포시가 지방공기업·출자출연기관 전체 특별감사에 나섰다.

김포뉴스 편집팀2026-07-14근거: 김포시 보도자료담당 홍보기획관
이기형 김포시장이 14일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공직 기강 확립에 대한 의지를 천명했다.
이기형 김포시장이 14일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공직 기강 확립에 대한 의지를 천명했다.. 사진=김포시

핵심 정리

  • 김포FC 내부직원 58억원 이상 공금 횡령 확인
  • 횡령은 올해 1월부터 장기간 발생
  • 7월 13일 확인 즉시 경찰 신고
  • 7월 14일 이기형 시장 긴급 기자회견 개최
  • 지방공기업·출자출연기관 전체 특별감사 실시

이기형 김포시장이 14일 김포시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김포시 출자출연기관인 (재)김포FC에서 발생한 공금 횡령 사건을 공개했다. 내부 직원 한 명이 올해 1월부터 장기간에 걸쳐 58억 원 이상을 횡령한 사실이 드러났으며, 김포FC는 지난 13일 이를 확인한 즉시 경찰에 신고하고 김포시에 보고했다.

시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재)김포FC를 포함한 지방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 전체에 대한 특별감사를 즉시 실시하기로 했다. 감사 범위는 회계와 자금 집행, 계약 업무, 보조금 운영, 법인카드 사용 내역, 내부 통제 시스템 등 세금이 쓰이는 전 분야다. 본청의 기금·특별회계 등 회계 취약 분야도 함께 점검한다.

이 시장은 이번 사건이 민선8기 기간 중 발생해 민선9기 출범 직후 드러났다고 설명하며, 신뢰 회복은 시정의 책무라고 말했다.

재발 방지 대책

시는 감사 결과 비위나 관리 소홀이 확인되면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책임을 묻고, 횡령된 공금은 끝까지 추적해 환수하며 관련자에게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권한 집중 구조 개선 ▲이중·삼중 회계 검증 체계 구축 ▲외부 전문가 참여 정기 감사 확대 ▲내부 신고자 보호 강화 ▲감사 결과 시민 공개 등 5가지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문의는 김포시 홍보기획관(031-980-2957)으로 하면 된다.

일정
07.14
장소
김포시청, (재)김포FC
문의
홍보기획관 031-980-2957

자주 묻는 질문

이번 특별감사 대상은 어디까지인가

김포FC를 포함한 지방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 전체다.

감사는 어떤 항목을 살펴보나

회계, 자금 집행, 계약 업무, 보조금 운영, 법인카드 사용 내역, 내부 통제 시스템이다.

횡령된 공금은 어떻게 처리되나

끝까지 추적해 환수하고 관련자에게 민·형사상 책임을 묻는다.

이 기사는 김포시 보도자료 「이기형 김포시장, “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전면 특별감사 즉각 실시”」(2026-07-14)의 사실관계를 근거로 김포뉴스 편집팀이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새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그대로 싣지 않으며, 수치·일정은 원문과 담당 부서 안내가 우선합니다. 편집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