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뉴스 gimponews.com

애기봉 스타벅스 입점 후 입장객 3배, 김포시 수치 공개

김포시가 9월 19일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스타벅스 입점 이후 입장객이 11.9만명에서 36.1만명으로 늘었다는 수치를 공개했다.

김포뉴스 편집팀2025-09-19수정 2026-09-22근거: 김포시 '사실은 이렇습니다'
애기봉 스타벅스 입점 후 입장객 3배, 김포시 수치 공개
사진=김포시

핵심 정리

  • 2025년 9월 19일 김포시 공식 입장 발표
  • 입장객 11.9만명→36.1만명, 약 3배 증가
  • 외국인 7배·관외 입장객 3배 증가
  • 2024년 12월 검색량 2만3500건 기록
  • 입장료 수익 입점 전 대비 약 3.5배

김포시가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스타벅스 입점과 시민 이익을 둘러싼 일부 우려에 대해 9월 19일 입장을 내고, 입점 전후 방문 수치를 공개했다.

시가 비교 기준으로 제시한 기간은 입점 전인 2023년 11월부터 2024년 8월까지와 입점 후인 2024년 11월부터 2025년 8월까지다. 같은 열 달을 놓고 보면 입장객은 11만9천명에서 36만1천명으로 약 3배 늘었다. 외국인 입장객은 7배, 김포 밖에서 찾아온 관외 입장객은 3배 증가했다. 애기봉 관련 인터넷 검색량은 2024년 12월 2만3500건으로 뛰었고, 입장료 수익은 입점 전과 견줘 약 3.5배가 됐다.

임대료 외에 시로 돌아오는 것

시는 임대료 수익만 따로 떼어 보지 말아 달라는 취지로, 관광객 유입 증가와 시가 직접 만든 기념품 판매 증가에 따른 세외수입, 접경지역 평화생태관광 활성화를 함께 들었다. 방문객이 늘면서 기프트샵 매출과 관광객 지출을 통한 간접 세입 효과도 생기고 있다는 설명이다.

공원을 찾는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늘고 있다. 야간개장과 문화공연, 해설사 운영, 관광 연계상품 개발이 공공성 중심 사업으로 확대되고 있다. 시는 한국관광공사와 코레일, 여행사 등 유관기관과 협약을 맺어 체류형 관광상품을 기획·운영 중이며, 스타벅스 협약도 이런 민·관 협력 모델의 하나라고 밝혔다.

임대 과정을 둘러싼 지적에 대해 시는 적법한 절차를 거쳤다는 입장이다. 공공 자산 관리와 운영에서 투명성과 공공성을 확보하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자주 묻는 질문

입장객이 3배 늘었다는 비교 기간은 언제인가

입점 전 2023년 11월~2024년 8월과 입점 후 2024년 11월~2025년 8월을 비교한 수치다.

시는 임대료 말고 어떤 수입을 얻나

관광객 유입에 따른 시 제작 기념품 판매 증가 등 세외수입과 입장료 수익 증가를 들었다.

임대 계약 절차에 문제는 없었나

김포시는 임대계약 과정에서 적법한 절차를 거쳤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김포시 '사실은 이렇습니다' 「<애기봉 스타벅스 입점 및 이익 관련 김포시의 입장>」(2025-09-19)의 사실관계를 근거로 김포뉴스 편집팀이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새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그대로 싣지 않으며, 수치·일정은 원문과 담당 부서 안내가 우선합니다. 편집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