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출퇴근 왕복 1회부터 시행
김포시가 일산대교 통행료를 김포 등록 차량의 출퇴근 왕복 1회에 한해 지원하기로 했다. 경기도의 전면 무료화 방침보다 하루 앞선 결정이다.

핵심 정리
- 김포시 10월1일 반값통행료 지원 발표, 경기도보다 하루 앞서
- 통행료 75%는 국·도비, 25%(100억원)는 김포·고양·파주 부담
- 김포시 지원은 김포 등록 차량 출퇴근 왕복 1회 한정
- 현행 일산대교 통행료 1200원
- 경기도 전면 무료화 시 김포시 부담액 현 지원보다 약 두 배
김포시가 일산대교를 이용하는 김포 등록 차량에 한해 출퇴근 왕복 1회 통행료를 지원하는 방안을 지난 10월 1일 발표했다. 경기도가 전면 무료통행 방침을 내놓기 하루 전이다.
통행료 부담 구조
일산대교 통행료는 전체 금액 중 75%를 국비와 도비가 지원하고, 나머지 25%인 100억원을 김포·고양·파주 3개 시가 나눠 부담하는 구조다. 경기도는 이를 바탕으로 전면 무료화를 추진하고 있지만, 참여 지자체 간 협의와 각 시의 예산 확보, 조례 제정 등 행정 절차를 거쳐야 한다.
왜 왕복 1회부터인가
김포시는 국비와 도비 확보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예산을 미리 편성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시 재정 여건을 감안해 김포 주소 차량의 출퇴근 왕복 1회로 지원 범위를 우선 정했다. 현재 일산대교 통행료는 1200원이다. 시는 예산과 주민 상황에 따라 지원 범위를 넓히는 방향으로 조례를 개정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기도가 추진하는 전면 무료화가 시행되면 김포시가 부담할 금액은 현재 지원 방식보다 약 두 배로 늘어날 것으로 시는 추산했다.
- 대상
- 김포시에 등록된 차량으로 일산대교를 출퇴근에 이용하는 운전자
- 장소
- 일산대교
자주 묻는 질문
일산대교 통행료가 전부 무료가 되나요
현재는 김포 등록 차량의 출퇴근 왕복 1회만 지원 대상이며, 확대 여부는 예산과 조례 개정에 달려 있다
왜 김포시만 먼저 지원을 시작했나요
국비·도비 확보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여서 시 재정 여건에 맞춰 우선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김포시 '사실은 이렇습니다' 「<사실은 이렇습니다>경기일보 「김포 일산대교 무료통행 무산 우려…시 조례안에 ‘하루 왕복 1회 무료’」(2025. 11. 25. 18:10)」(2025-11-28)의 사실관계를 근거로 김포뉴스 편집팀이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새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그대로 싣지 않으며, 수치·일정은 원문과 담당 부서 안내가 우선합니다. 편집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