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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긴급차량 우선신호 정식운영 시작

김포시가 2026년 1월 1일부터 화재·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신호에 걸리지 않고 이동하도록 돕는 광역 우선신호시스템을 정식 운영한다.

김포뉴스 편집팀2026-01-06수정 2026-09-17근거: 김포시 보도자료담당 스마트도시과 교통정보팀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개념도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개념도. 사진=김포시

핵심 정리

  • 2026년 1월 1일부터 정식운영 전환
  • 교통신호제어기 832개소에 시스템 적용
  • 김포·고양·파주·부천 4개 시 광역 연계
  • 일부 교차로 5~10분 신호 미변경 가능
  • 2025년 12월 31일까지 시범운영 진행

김포시가 화재와 구급 등 긴급차량이 교차로 신호에 걸리지 않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2026년 1월 1일부터 정식 운영한다.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에 설치된 단말기와 교차로 신호제어기를 연동해 차량의 이동 경로를 미리 인식하고 신호를 자동으로 조정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긴급차량이 다가오면 진행 방향 신호는 녹색으로 바뀌거나 계속 유지되고, 다른 방향 차량은 잠시 멈추게 된다.

관내 832곳 신호제어기 적용, 4개 시 연계

시는 관내 교통신호제어기 832개소에 이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에 따라 김포시뿐 아니라 고양시, 파주시, 부천시를 오가는 구간에서도 긴급차량 우선신호가 작동한다. 대상 상황은 화재 진압, 심정지 환자 이송 등 시간이 곧 생명과 직결되는 출동이다.

시는 2025년 12월 31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차량 운행 패턴과 교차로별 특성을 반영해 시스템을 보완한 뒤 정식운영으로 전환했다.

일부 교차로 5~10분 신호 대기 가능

시스템이 작동하는 동안 일부 교차로에서는 5~10분가량 신호가 바뀌지 않을 수 있어, 일반 차량 운전자와 보행자가 대기 시간을 겪을 수 있다. 시는 사이렌이나 경광등을 켠 긴급차량이 다가오면 교차로 진입을 자제하고 길을 양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스마트도시과 이미화 과장은 이 시스템을 두고 '생명 지키는 안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일정
01.01
장소
김포시 전역
문의
스마트도시과 교통정보팀 031-5186-4962

자주 묻는 질문

신호 대기 시간은 얼마나 되나요?

일부 교차로에서 5~10분가량 신호가 바뀌지 않을 수 있다.

어느 지역까지 적용되나요?

김포시 외에 고양시, 파주시, 부천시까지 광역으로 적용된다.

정식 운영은 언제부터인가요?

2026년 1월 1일부터 정식 운영으로 전환됐다.

이 기사는 김포시 보도자료 「김포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2026-01-06)의 사실관계를 근거로 김포뉴스 편집팀이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새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그대로 싣지 않으며, 수치·일정은 원문과 담당 부서 안내가 우선합니다. 편집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