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뉴스 gimponews.com

김포 계양천 정비 착공…저류지에 태양광 발전소도

경기도가 김포시 고촌읍 계양천에 저류지와 태양광 발전시설을 함께 조성한다. 총사업비 1,420억원, 2029년 준공이 목표다.

김포뉴스 편집팀2025-11-03수정 2026-09-19근거: 경기도 보도자료담당 하천과

핵심 정리

  • 총사업비 1,420억원, 국비 100억여원·나머지 도비
  • 14만㎡ 저류지 1곳·제방 0.8km 조성
  • 태양광 565개 설치, 10.8MW 발전
  • 2025년 10월31일 착공, 2029년10월 준공목표
  • 도민 5만명 조합, 연 34억원 수익 배당

경기도가 김포시 고촌읍 태리에서 운양동에 이르는 계양천 일대에 홍수예방용 저류지 정비 공사를 지난달 31일 시작했다. 총사업비는 1,420억원이며, 2029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48개월간 공사가 진행된다.

이번 사업으로 14만㎡ 규모의 계양저류지 1곳과 0.8km 길이의 제방, 배수문 1개, 교량 1개가 들어선다. 태풍이나 집중호우로 계양천 수위가 오르면 저류지에 물을 임시로 가둬뒀다가 수위가 낮아지면 방류하는 방식으로 하류 지역 침수 피해를 줄이는 역할을 한다. 사업비 가운데 100억원 남짓은 국비로, 나머지는 도비로 충당된다.

저류지 위에 태양광 발전소

경기도는 저류지 위에 태양광 패널 565개를 설치해 약 10.8MW 규모 발전소로 함께 활용하기로 했다. 연간 발전량은 약 15GWh로, 4인 가구 기준 약 4천 세대가 1년간 쓸 수 있는 전력량이다. 저류지 아래쪽에는 산책로와 풋살장을 갖춘 수변공원도 함께 조성된다.

도민 5만 명이 참여하는 조합

경기도는 도민 5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협동조합을 구성해 태양광 발전 수익을 조합원에게 나눠줄 계획이다. 예상 수익은 연간 34억원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번 사업을 "안전과 수익 다 잡는 사업"이라고 짧게 평했다.

3일 오후 김포시 고촌읍행정복지센터에서는 착공과 공공RE100 도입을 알리는 현장설명회가 열렸으며, 김병수 김포시장과 김주영 국회의원, 도의원·시의원, 참여조합 관계자와 주민들이 자리했다.

일정
2025-10-31
장소
계양천, 고촌읍, 태리, 운양동, 고촌읍행정복지센터
문의
하천과 031-8030-3682

자주 묻는 질문

계양천 정비사업은 언제 끝나나?

2029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저류지 태양광 수익은 누가 받나?

도민 5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협동조합 조합원이 배당받는다.

총사업비는 얼마인가?

1,420억원이며 국비 100억원 남짓을 제외한 나머지는 도비다.

이 기사는 경기도 보도자료 「김동연 “김포 계양천 정비는 홍수예방·RE100·수익창출. 1석3조 사업”」(2025-11-03)의 사실관계를 근거로 김포뉴스 편집팀이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새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그대로 싣지 않으며, 수치·일정은 원문과 담당 부서 안내가 우선합니다. 편집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