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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한가득' 벼 채종포 조성...자율교환 종자 김포서 생산

김포시농업기술센터가 월곶면에서 지역특화 벼 '한가득' 자율교환 채종포 모내기를 열고 안정적 종자 공급 체계 마련에 나섰다.

김포뉴스 편집팀2026-06-09수정 2026-09-10근거: 김포시 보도자료담당 기술지원과 생명작물팀
한가득 자율교환 채종포 시범단지 모내기 연시회
한가득 자율교환 채종포 시범단지 모내기 연시회. 사진=김포시

핵심 정리

  • 6월5일 월곶면 갈산리 193번지서 모내기 실시
  • 2027년까지 한가득 재배면적 500㏊ 목표
  • 채종포 10㏊ 조성, 내년 종자 5톤 확보 계획
  • 400㏊분 보급종 20톤 전북 익산서 계약재배
  • 2028년부터 추청벼 보급종 공급 중단

김포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5일 월곶면 갈산리 193번지 일원에서 지역특화 벼 신품종 '한가득'의 자율교환 채종포 시범단지 모내기 행사를 열었다. 행복한영농조합법인 조진환 대표를 비롯한 단지 회원 9명이 참여했다.

자율교환 종자는 정부가 공급하는 보급종과 달리, 농가가 밥쌀용이 아닌 종자용으로 논을 따로 마련해 보급종에 준하는 품질관리를 거쳐 생산한 뒤 다음해 다른 농업인들과 자율적으로 교환해 재배하는 방식이다.

왜 지금 채종포인가

최근 수확기 이상고온과 잦은 비로 정부 보급 벼종자의 공급량이 줄어드는 추세다. 여기에 주력 품종인 '추청벼'는 2028년부터 보급종 공급이 끊길 예정이어서, 김포시는 대체 품종인 '한가득'을 지역특화 품종으로 확대 보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농촌진흥청의 '식량작물 신품종 종자 생산 기반 단지 조성 시범사업'을 유치해 진행됐다.

김포시는 2027년까지 한가득 재배면적을 500㏊로 늘린다는 목표 아래, 400㏊분 보급종 20톤을 공급받기 위해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계약해 전북 익산 지역에서 재배를 진행 중이다. 이번에 조성한 채종포 10㏊에서는 내년 100㏊를 재배할 수 있는 자율교환 종자 5톤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포 현지에서 재배하는 만큼 지역 환경에 더 적응된 종자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조진환 대표는 온탕 소독 등 세심한 종자 관리와 잡초·이형주·병해충 관리를 통해 믿을 수 있는 종자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일정
06.05
장소
월곶면 갈산리, 김포시농업기술센터
문의
기술지원과 생명작물팀 031-5186-4362

자주 묻는 질문

자율교환 종자란 무엇인가

농가가 종자용 논을 따로 마련해 보급종 수준으로 관리해 생산한 뒤, 다음해 다른 농업인과 자율적으로 교환해 재배하는 종자다.

이번 행사는 어디서 열렸나

월곶면 갈산리 193번지 일원에서 지난 5일 열렸다.

이 기사는 김포시 보도자료 「김포시, 지역특화 벼 신품종 ‘한가득’ 자율교환 채종포 시범단지 모내기」(2026-06-09)의 사실관계를 근거로 김포뉴스 편집팀이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새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그대로 싣지 않으며, 수치·일정은 원문과 담당 부서 안내가 우선합니다. 편집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