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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러브버그 방제, 5월부터 산림·공원 유충 집중 공략

김포시가 5월부터 산림·공원 등 녹지에서 러브버그 유충 방제를 집중 실시한다. 60여 명이 투입돼 6월까지 친환경 방제를 이어간다.

김포뉴스 편집팀2026-05-20수정 2026-09-10근거: 김포시 보도자료담당 산림과 산림휴양팀
러브버그 친환경방제 모습
러브버그 친환경방제 모습. 사진=김포시

핵심 정리

  • 5월부터 산림·공원 등서 러브버그 방제 실시
  • 산림·공원관리원 등 60여 명 투입
  • 유충 발견 시 친환경 비티아이(BTI) 살포
  • 6월까지 집중 방제 계획
  • 담당 산림과 산림휴양팀 031-980-5985

김포시가 5월부터 산림과 공원, 등산로, 가로수길, 수변 산책로 등 녹지공간을 대상으로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 방제 작업을 벌이고 있다. 시는 산림관리원과 공원관리원 등 60여 명을 투입해 유충 단계부터 집중적으로 개체 수를 줄인다는 계획이다.

러브버그는 감염병을 옮기는 곤충은 아니지만 떼 지어 다니는 습성 탓에 혐오감과 불쾌감을 유발해 생활 불쾌 곤충으로 분류된다. 지난해 6월 인접한 계양산에서 러브버그가 대량 발생해 등산객이 불편을 겪은 사례가 있었고, 최근 김포시 전역에서도 대량 발생 조짐이 나타나면서 시가 선제 대응에 나섰다.

유충 단계 집중 방제

성충이 된 뒤에는 방제 효과가 떨어지는 만큼 시는 유충의 주요 서식지를 미리 파악해 친환경 미생물 살충제인 비티아이(BTI)를 살포하고 있다. 고인물과 낙엽을 제거하고 배수로를 청소하는 환경정비도 함께 진행한다. 주요 등산로에는 끈끈이트랩과 포집기를 미리 설치했으며, 성충 발생이 확인되면 송풍기와 살수차를 동원해 물리적으로 방제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도 친환경 약제를 사용해 생태계 영향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시는 "유충은 무해한 익충"이라며 화학 살충제보다 친환경·물리적 방제를 우선해 6월까지 집중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민들에게 집 주변 고인물 제거와 낙엽 청소 등 환경정비 동참을 당부했다. 문의는 산림과 산림휴양팀(031-980-5985)으로 하면 된다.

신청·참여
시민은 집 주변 고인물을 제거하고 낙엽을 치우는 등 환경정비에 동참하면 방제 효과를 높일 수 있으며, 문의는 산림과 산림휴양팀(031-980-5985)으로 하면 된다.
장소
등산로, 공원, 가로수길, 수변 산책로
문의
산림과 산림휴양팀 031-980-5985

자주 묻는 질문

러브버그가 질병을 옮기나요?

감염병을 매개하지 않는 생활 불쾌 곤충이다.

러브버그 유충도 해로운가요?

독성이 없고 토양 유기물을 분해하는 역할을 한다.

방제는 언제까지 진행되나요?

6월까지 집중적으로 방제할 계획이다.

이 기사는 김포시 보도자료 「김포시,“러브버그 잡는다” 산림·공원 선제 방제 총력」(2026-05-20)의 사실관계를 근거로 김포뉴스 편집팀이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새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그대로 싣지 않으며, 수치·일정은 원문과 담당 부서 안내가 우선합니다. 편집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