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하수처리시설 3개소 2030년까지 확충
김포시가 인구 증가에 대응해 통진·고촌·김포레코파크 하수처리시설을 2030년까지 확충하고, 침수·악취 관리도 강화한다.

핵심 정리
- 통진레코파크 2만8000톤, 2027년 8월 가동 목표
- 고촌 1만1400톤·김포 2만5000톤 2030년까지 확충
- 통진레코파크 증설에 올해 500억원 지방채 투입
- 병행 매설로 공사 22개월→7개월, 39억원 절감
- 공공하수처리시설 15개소, 연 5200만톤 처리
김포시가 인구 증가와 택지 개발로 늘어나는 하수처리 수요에 대응해 통진·고촌·김포레코파크 등 하수처리시설 확충에 나선다고 5월 11일 밝혔다. 사업은 시 하수과 하수시설팀이 맡는다.
3개 처리장, 2030년까지 단계적 확충
통진레코파크는 2027년 8월 가동을 목표로 2만8000톤 규모 2단계 증설 공사가 진행 중이다. 고촌레코파크는 1만1400톤, 김포레코파크는 2만5000톤 규모로 각각 2030년까지 늘어난다. 시는 통진레코파크 증설을 위해 올해 500억원 규모 지방채를 확보했다.
오수관로와 중계펌프장 정비도 함께 이뤄진다. 통진레코파크 차집관로와 제2정수장 도수관로는 같은 구간에 함께 묻는 방식으로 공사해 기간을 22개월에서 7개월로 줄이고 예산 39억원을 아꼈다. 도로를 반복해 파헤치지 않아 교통 통제와 소음, 먼지도 줄었다.
침수·악취 관리도 함께 강화
시는 현재 공공하수처리시설 15개소를 운영하며 연간 5200만톤의 하수를 처리하고 있다. 집중호우에 대비해 우기 전 하수관로를 준설하고 상습 침수 구역을 사전 점검하며, 해빙기와 우기에는 공사 현장과 처리장 안전 점검도 진행한다.
유기성 폐자원으로 바이오가스를 만드는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도 추진되고, 물 재이용 관리계획 변경 용역도 함께 진행 중이다. 개인하수처리시설과 가축분뇨배출시설 지도·점검을 확대하고 방류수 수질검사와 악취 민원 다발 지역 관리도 강화한다. 음식점과 대용량 개인하수처리시설, 축사 밀집지역은 악취포집과 현장점검을 병행해 관리한다.
시 관계자는 하수행정이 삶의 질을 뒷받침하는 기반이라고 설명했다.
- 장소
- 통진레코파크, 고촌레코파크, 김포레코파크, 제2정수장
- 문의
- 하수과 하수시설팀 031-5186-4497
자주 묻는 질문
통진레코파크는 언제 가동되나
2027년 8월 가동을 목표로 2단계 증설 공사가 진행 중이다.
하수처리시설 확충 예산은 얼마인가
통진레코파크 증설을 위해 올해 500억원 규모 지방채를 확보했다.
공사기간 단축 효과는 어느 정도인가
관로 병행 매설로 22개월 걸리던 공사가 7개월로 줄었다.
이 기사는 김포시 보도자료 「김포시, 70만 미래도시 대비 물환경 인프라 구축 속도 높여」(2026-05-11)의 사실관계를 근거로 김포뉴스 편집팀이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새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그대로 싣지 않으며, 수치·일정은 원문과 담당 부서 안내가 우선합니다. 편집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