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경비원 휴게실 가설건축물 동의요건 완화 국토부 반영
김포시가 건의한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가설건축물 설치 동의 기준 완화안이 국토부 시행규칙 개정 절차에 들어갔다.

핵심 정리
- 건축법 시행규칙 개정안 1월5일부터 입법예고
- 동의기준 전원동의→3분의2 이상 완화 추진
- 2022~2025년 60개 단지 휴게시설 100여곳 개선
- 2억6천만원 투입, 에어컨 지원 10개소 600만원
- 공동주택 지원사업 신청 2월20일~26일
김포시가 건의한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용 가설건축물 설치 동의 기준 완화 방안이 국토교통부 건축법 시행규칙 개정안에 반영돼 2026년 1월5일부터 입법예고 중이다.
노후 아파트는 지상에 휴게시설을 새로 지을 공간이 부족해 가설건축물로 조성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현행 규정상 토지소유자 전원 동의를 받아야 해 설치가 지연되는 사례가 잦았다. 김포시는 2022년 관련 조례를 만들어 환기·냉난방 개선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이 문제를 확인하고, 지난해 5월 국토부에 동의 기준 완화를 건의했다. 국토부는 같은 해 7월 수용 의견을 밝히고 12월 전국에 안내 공문을 배포했다.
동의 기준, 3분의 2로 완화
개정안이 확정되면 동의 요건은 '전원 동의'에서 '구분소유자 3분의 2 이상 동의'로 낮아진다. 김포시는 2022~2025년 60개 단지에 약 2억6천만원을 지원해 휴게시설 100여 곳을 개선했다. 운양동의 한 단지는 지하 임시 공간을 벗어나 취침실·샤워실·주방을 갖춘 지상 휴게실을 새로 마련해 지난해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올해는 에어컨 설치 지원도 추가
올해는 경비실 에어컨 설치비 지원사업이 새로 생겨 도비·시비 총 600만원으로 10개소를 지원한다. 이를 포함한 7개 공동주택 지원사업 신청은 2월20일부터 26일까지 받으며, 현장확인과 심의를 거쳐 3월 말 대상단지를 선정·공고한다. 유정수 주택과장은 근로자와 입주민이 함께 만드는 변화라고 짧게 언급했다.
- 일정
- 02.20 ~ 02.26
- 대상
- 김포시 관내 공동주택 입주민 및 경비·청소 노동자
- 신청·참여
- 경비실 에어컨 설치 지원을 포함한 7개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2월20일부터 26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현장확인과 지원심의를 거쳐 3월 말 대상단지를 선정·공고한다. 세부 내용과 신청서식은 김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종합계획'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장소
- 김포시청, 운양동
- 문의
- 주택과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팀 031-980-2255
자주 묻는 질문
가설건축물 동의 기준은 언제부터 바뀌나요?
건축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2026년 1월5일부터 입법예고 중이며 확정 시점은 별도 절차를 거쳐야 한다.
경비실 에어컨 설치 지원은 어떻게 신청하나요?
2월20일부터 26일까지인 공동주택 지원사업 신청기간에 접수하면 된다.
신청 방법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김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종합계획'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는 김포시 보도자료 「‘김포시 적극 행정’, 전국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이끌다」(2026-01-27)의 사실관계를 근거로 김포뉴스 편집팀이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새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그대로 싣지 않으며, 수치·일정은 원문과 담당 부서 안내가 우선합니다. 편집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