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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러브버그 대량발생 전 5월부터 친환경 방제

김포시가 러브버그 대량 출현에 앞서 5월부터 예찰과 친환경 방제를 실시하고 현장 대응 체계를 갖췄다.

김포뉴스 편집팀2026-06-04수정 2026-09-10근거: 김포시 보도자료담당 산림과 산림휴양팀
김포시, 러브버그 대량발생 전 5월부터 친환경 방제
사진=김포시

핵심 정리

  • 6월15일 직후 러브버그 성충 대량 출현 예측
  • 5월부터 산림 하단·습한 등산로서 예찰·낙엽청소 실시
  • 허산·군하숲길·수안산 3곳에 포충기 시범 설치
  • 담당 산림과 산림휴양팀 031-980-5985

김포시가 이르면 6월15일 직후부터 러브버그 성충이 대량으로 나타날 것으로 예측하고, 지난 5월부터 산림 지역을 중심으로 방제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봄철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성충으로 자라나는 시기가 앞당겨졌기 때문이다.

러브버그는 사람을 물거나 질병을 옮기지 않고 낙엽을 분해해 토양을 비옥하게 만드는 곤충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개체수가 늘어나면 주거지역과 등산로, 공원에 몰려나와 시민들이 불쾌감을 느끼거나 생활에 불편을 겪을 수 있다.

5월부터 예찰과 방제 시작

시는 유충이 많이 사는 산림 하단부와 습한 등산로 주변을 대상으로 5월부터 수시로 현장을 살피고 낙엽을 치웠다. 동시에 화학성분이 적은 미생물 살충제 비티아이(BTI)를 뿌려 유충 단계에서 개체수를 줄이는 작업을 진행했다.

6월 중순 대량 출현 대비 체계 마련

6월 중순 이후 기온이 오르면 성충이 한꺼번에 늘어날 것에 대비해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방제 인력과 장비도 미리 갖췄다. 화학약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송풍기와 살수 장비로 성충을 쫓아내는 물리적 방제를 우선 활용할 계획이다.

시민들이 많이 다니는 등산로에는 끈끈이트랩을 이미 설치했다. 지난해 러브버그가 많이 나타났던 허산, 군하숲길, 수안산 3곳에는 포충기도 시범적으로 놓아 방제망을 넓혔다.

김포시 산림 관계자는 예찰과 친환경 방제로 발생 규모를 줄이겠다고 밝혔다. 문의는 산림과 산림휴양팀(031-980-5985)으로 하면 된다.

장소
허산, 군하숲길, 수안산
문의
산림과 산림휴양팀 031-980-5985

자주 묻는 질문

러브버그는 사람에게 해로운가?

사람을 물거나 질병을 옮기지 않고 낙엽을 분해하는 곤충으로 알려져 있다.

방제는 언제부터 시작됐나?

지난 5월부터 예찰과 낙엽 청소, BTI 살포를 실시했다.

포충기는 어디에 설치됐나?

지난해 발생지인 허산, 군하숲길, 수안산 3곳에 시범 설치됐다.

이 기사는 김포시 보도자료 「김포시, ‘러브버그’ 대량 발생 전 발 빠른 대처」(2026-06-04)의 사실관계를 근거로 김포뉴스 편집팀이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새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그대로 싣지 않으며, 수치·일정은 원문과 담당 부서 안내가 우선합니다. 편집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