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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농업기술센터, 벼 7품종 비교 모내기…한가득으로 추청 대체

김포시농업기술센터가 대곶면 약암리 예찰답에 벼 7품종을 심어 특성을 비교한다. 신품종 '한가득'으로 추청을 단계적으로 대체할 계획이다.

김포뉴스 편집팀2026-06-09수정 2026-09-10근거: 김포시 보도자료담당 기술지원과 생명작물팀
김포시 벼 병해충 예찰답 한가득 등 7품종 모내기 실시 사진
김포시 벼 병해충 예찰답 한가득 등 7품종 모내기 실시 사진. 사진=김포시

핵심 정리

  • 6월5일 대곶면 약암리 예찰답 3,600㎡에 모내기
  • 한가득 출수기 8월15일, 생산량 520㎏/10a
  • 참드림 2026년 경기도 밥맛평가 1위
  • 고시히카리 김포 재배면적 약 1,300㏊(30%)
  • 한가득 2029년까지 1,500㏊ 확대 계획

김포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6월5일 대곶면 약암리 874번지 벼 병해충 예찰답 약 3,600㎡에 벼 7개 품종을 나눠 심었다. 식재된 품종은 추청, 한가득, 참드림, 해들, 고시히카리, 경기17호, 자광벼다.

밥쌀용 3품종

김포의 대표 밥쌀품종인 추청과 함께 한가득, 참드림을 심었다. 한가득은 50년 넘게 재배돼 특성이 약해진 추청을 대체하기 위해 김포시농업기술센터와 농촌진흥청이 2020년부터 공동 개발한 품종이다. 이삭이 나오는 시기가 추청보다 5일 빠른 8월15일이고, 10a당 생산량은 추청보다 64㎏ 많은 520㎏이다. 센터는 2029년까지 재배면적을 1,500㏊로 늘려 추청을 대체할 계획이다. 참드림은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육성한 품종으로 2026년 경기도 밥맛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올해 김포에서 약 1,600㏊ 재배되고 있다.

추석 전 출하용 3품종

고시히카리, 해들, 경기17호는 추석 전 출하를 겨냥해 심었다. 고시히카리는 김포 재배면적의 약 30%인 1,300㏊를 차지하는 조생품종이지만 키가 커 쓰러짐에 약하다. 해들은 2017년 국립식량과학원이 육성한 품종으로 출수기가 7월24일, 쌀수량은 564㎏이다. 경기17호는 경기도농업기술원 육성품종으로 출수기 7월23일, 쌀수량 512㎏이다. 이 밖에 김포 토종벼인 자광벼는 종자용으로 심어 내년 재배 확대에 쓸 계획이다.

심성규 기술지원과장은 관심 있는 농업인에게 예찰답 방문을 권했다.

일정
06.05
대상
김포시 벼 재배 농업인
신청·참여
관심 있는 농업인은 대곶면 약암리 874번지 예찰답을 수시로 방문해 품종별 생육 상태를 직접 비교해볼 수 있다.
장소
대곶면 약암리, 김포시농업기술센터
문의
기술지원과 생명작물팀 031-5186-4362

자주 묻는 질문

예찰답은 어디에 있나

대곶면 약암리 874번지에 있다.

어떤 품종을 심었나

추청, 한가득, 참드림, 해들, 고시히카리, 경기17호, 자광벼 7개 품종이다.

한가득은 무엇인가

추청을 대체하기 위해 2020년부터 김포시농업기술센터와 농촌진흥청이 공동 개발한 지역특화 신품종이다.

이 기사는 김포시 보도자료 「김포시농업기술센터, 벼 예찰답 한가득 등 7품종 모내기」(2026-06-09)의 사실관계를 근거로 김포뉴스 편집팀이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새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그대로 싣지 않으며, 수치·일정은 원문과 담당 부서 안내가 우선합니다. 편집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