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한강2콤팩트시티, 시 주도로 개발 밑그림 그린다
김포시 양촌읍 등 730만㎡에 5만1540세대가 들어서는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지구계획이 올해 하반기 승인을 목표로 진행중이다.

핵심 정리
- 양촌읍 등 730만㎡에 5만1540세대 공급
- 한강신도시와 합산시 1817만㎡ 분당급 규모
- 2024년 7월31일 지구지정, 작년 7월 승인신청
- 2026년 하반기 지구계획 승인 목표
- 2030년 분양공고, 2033년 사업준공 예정
김포시 양촌읍·장기동·마산동·운양동 일원 730만㎡에 조성되는 김포한강2 공공주택지구(김포한강2콤팩트시티)에 총 5만1540세대가 공급된다. 기존 김포한강신도시와 연계 개발돼 두 지역을 합치면 전체 면적이 1817만㎡(550만평)로 늘어난다.
지구 내 전철역 주변을 고밀 개발하는 역세권 콤팩트시티 방식이 적용된다.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과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공항·고속도로 접근성을 활용하며 자율주행차와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형 교통수단 도입도 검토되고 있다.
시 주도로 전환
사업 방식은 기존 LH 주도에서 김포시 주도로 바뀌었다. 시는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전략 태스크포스를 운영하며 개발 방향에 목소리를 내고 있다. 지난해 LH와의 간담회에서 계양~강화고속도로 김포한강2 구간의 전면 지하화와 상부 공간 활용, 교통순환체계 검토를 요청했고, 지난해 6월에는 한국도로공사 사장을 만나 같은 사안을 건의했다.
시가 전달한 건의서에는 역세권 중심복합구역 사업화, 거점공원 확대조성, 분양주택 비율 상향, 고속도로 지하화 및 상부 공원화, 통학안전 환경 조성, 교육발전특구 활성화 방안 등이 담겼다.
앞으로 일정
사업은 2022년 11월 11일 주민 의견 청취 공고를 거쳐 2024년 7월 31일 지구로 지정됐고, 지난해 7월 지구계획 승인을 신청했다. 현재 관계기관 협의를 준비 중이며 환경영향평가와 광역교통개선대책 확정, 통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하반기 지구계획 승인을 목표로 한다. 이후 2030년 분양공고, 2033년 사업 준공이 예정돼 있다.
- 장소
- 양촌읍, 장기동, 마산동, 운양동
- 문의
- 미래도시건설과 신도시조성팀 031-980-5081
자주 묻는 질문
김포한강2콤팩트시티에는 몇 세대가 들어서나
양촌읍·장기동·마산동·운양동 일원에 총 5만1540세대가 공급된다.
지구계획 승인은 언제 이뤄지나
환경영향평가 등 절차를 거쳐 2026년 하반기 승인이 목표다.
이 기사는 김포시 보도자료 「김포시, 한강2콤팩트시티 조성사업 순항…주도적 조성 ‘박차’」(2026-01-13)의 사실관계를 근거로 김포뉴스 편집팀이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새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그대로 싣지 않으며, 수치·일정은 원문과 담당 부서 안내가 우선합니다. 편집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