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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소방서, 문수산서 산불·산사태 합동훈련

김포시와 김포소방서가 문수산 일원에서 산불 진화와 산사태 주민대피를 잇는 합동훈련을 열어 협력 체계와 대피 절차를 점검했다.

김포뉴스 편집팀2026-05-04수정 2026-09-11근거: 김포시 보도자료담당 산림과 산림보호팀
산불진화 합동훈련
산불진화 합동훈련. 사진=김포시

핵심 정리

  • 2026년 4월 28일 문수산 일원서 합동훈련 실시
  • 시청·소방서·주민 등 50여 명, 장비 11대 투입
  • 소방서 배낭호스로 250m, 시 진화차량 500m 용수공급
  • 성동1리 주민 등 10여 명 마을회관으로 대피
  • 하반기 김포·파주·고양 등 대규모 훈련 추진 계획

김포시와 김포소방서는 지난 4월 28일 월곶면 성동리 문수산 일원에서 산불 진화와 산사태 주민대피를 연계한 합동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에는 시청 산림과·산림재난대응단, 김포소방서, 성동1리 주민 등 50여 명과 장비 11대가 투입됐다.

산불 진화 훈련

훈련은 문수산 산림욕장 인근에 가상의 산불 상황을 부여하며 시작됐다. 신고 접수 직후 시와 소방서가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에 출동해 합동 초기 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대형 소방차량이 접근하기 어려운 현장 여건을 고려해, 소방서는 소방차량에 배낭호스를 연결해 250m 상방까지 용수를 공급했고, 시 산불진화차량은 500m까지 용수를 공급하는 방식을 시연했다.

산사태 대피 훈련

이어 산사태 위험 상황을 가정한 2단계 훈련이 진행됐다. 상황 전파 직후 대피 유도 요원들이 등산객과 성동1리 주민 등 10여 명을 지정 대피소인 성동1리 마을회관으로 이동시켰다. 대피소에서는 구급대원이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국민행동요령에 대한 안전교육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이 유관기관 협력과 주민 참여를 함께 점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시는 하반기에 김포·파주·고양 3개 지자체와 경찰, 소방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산림재난 훈련을 추진할 계획이다.

일정
04.28
대상
월곶면 성동1리 주민 및 등산객
장소
문수산, 월곶면 성동리, 성동1리 마을회관
문의
산림과 산림보호팀 031-980-2372

자주 묻는 질문

훈련은 어디서 열렸나?

월곶면 성동리 문수산 일원에서 열렸다.

몇 명이 참여했나?

시청·소방서·주민 등 50여 명과 장비 11대가 참여했다.

하반기 계획은 무엇인가?

김포·파주·고양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산림재난 훈련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기사는 김포시 보도자료 「김포시, 소방과 손잡고 산불·산사태 산림재난 ‘실전형’ 합동훈련 실시」(2026-05-04)의 사실관계를 근거로 김포뉴스 편집팀이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새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그대로 싣지 않으며, 수치·일정은 원문과 담당 부서 안내가 우선합니다. 편집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