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2026년 예산 1조7735억…전년比 6.24%↑
김포시가 내년도 예산안을 1조7735억원으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복지 예산이 7000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핵심 정리
- 2026년 예산 1조7735억원, 전년 대비 6.24% 증가
- 일반회계 1조4959억원, 특별회계 2776억원
- 복지 예산 7000억원, 일반회계의 46.8%
- 예산안 2025년 11월 17일 시의회 제출
김포시가 2026년도 예산안을 1조 7735억 원 규모로 편성해 지난 17일 김포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올해 본예산 1조 6693억 원보다 1042억 원(6.24%) 많은 규모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조 4959억 원으로 378억 원(2.59%) 늘었고, 특별회계는 2776억 원으로 664억 원(31.42%) 증가했다.
복지 예산이 절반 육박
일반회계의 46.8%인 7000억 원이 복지 분야에 편성됐다. 기초연금 1588억 원, 영유아보육료 686억 원, 생계급여 555억 원, 아동수당 398억 원, 부모급여 372억 원 등 의무지출성 복지사업이 중심이다. 새 사업으로는 경기도에서 처음 시행하는 어르신 식사 지원 사업 '효드림밥상'에 4억 6000만 원, 보훈시설물 제작·설치에 1억 5000만 원이 반영됐다.
교육·교통 인프라도 확충
교육 분야에는 학교급식경비 205억 원 등 403억 원이 편성됐고, 교육발전특구 관련 34개 사업에 30억 원이 투입된다. 도로 분야에서는 인천거첨도~약암리 광역도로 개설에 260억 원, 시도12호선(전류~원산) 확장에 68억 원이 책정됐다.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운영 지원에는 142억 원, 더 경기패스에는 90억 원이 편성됐다. 일산대교 통행료 부담을 줄이기 위한 시스템 구축·지원금으로 9억 원도 반영됐다.
안전 예산도 편성
노후 배수펌프장 배수펌프 교체에 4억 7000만 원, 어린이보호구역 정비에 3억 원, 노인보호구역 개선에 1억 6000만 원이 편성됐다.
김병수 시장은 시민 체감형 예산 편성이라고 짧게 밝혔다.
- 일정
- 2025-11-17
- 장소
- 김포시의회
- 문의
- 예산법무과 예산1팀 031-980-2047
자주 묻는 질문
예산안은 언제 시의회에 제출됐나?
2025년 11월 17일 김포시의회에 제출됐다.
복지 예산은 얼마나 편성됐나?
일반회계의 46.8%인 7000억원이 편성됐다.
이 기사는 김포시 보도자료 「김포시, 2026년 본예산 1조 7,735억 원 편성」(2025-11-21)의 사실관계를 근거로 김포뉴스 편집팀이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새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그대로 싣지 않으며, 수치·일정은 원문과 담당 부서 안내가 우선합니다. 편집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