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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6년 국도비 9667억원 확보...골드라인 증차 반영

김포시가 2026년 예산에 국도비보조사업 9667억원을 편성해 골드라인 증차와 접경지역 생활안전사업 등을 추진한다.

김포뉴스 편집팀2025-12-08수정 2026-09-18근거: 김포시 보도자료
김포시, 2026년 국도비 9667억원 확보...골드라인 증차 반영
사진=김포시

핵심 정리

  • 2026년 국도비보조사업 9667억원, 전체예산의 54.5%
  • 국고보조 775건 7868억원, 도비보조 617건 1799억원
  • 골드라인 전동차 5편성 증차, 배차간격 2분10초로 단축
  • 대남방송 피해지역 지원금 14억3600만원 신규 편성
  • 한강 경계철책 철거사업에 17억4000만원 투입

김포시가 2026년도 예산안에 국도비보조사업 9667억원을 편성했다. 시가 시의회에 제출한 전체 예산안 1조7734억원 중 54.5%에 해당하는 규모로, 국고보조사업 775건 7868억원과 도비보조사업 617건 1799억원으로 구성된다. 이를 위해 국비 5255억원, 도비 1413억원을 확보했고 시비 2999억원을 추가로 매칭했다.

분야별로는 사회복지 관련 사업이 국도비보조사업의 67%를 차지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상하수도 9.6%, 교통·물류 7.6%, 농림해양수산 3.7% 등이 뒤를 이었다.

무엇이 달라지나

김포골드라인은 2026년 말까지 전동차 5편성이 추가로 투입된다. 관련 사업비는 98억3000만원이며, 편성이 늘어나면 출퇴근 시간대 배차간격이 2분10초로 줄고 혼잡률도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접경지역 지원도 새로 편성됐다. 북한 대남방송으로 소음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는 14억3600만원이 배정돼 피해 수준별로 차등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군사적 이유로 막혀 있던 한강변 개방을 위한 경계철책 철거사업에는 17억4000만원이 투입되며, 시는 지난 10월 군과 백마도 개방 및 한강염하 구간 철책 철거 합의각서를 체결했다.

상습 침수지역인 월곶면 포내지구 지표수 보강개발사업에 25억원, 하성면 민북지역 마을 기반시설 환경개선사업에 15억원이 각각 편성됐다. 구래동 가마지천 일대에는 반려동물 테마의 산책로와 놀이터를 조성하는 사업에 10억원이 투입되고, 사우동 일대 노후 주거지를 정비하는 뉴빌리지 사업(총사업비 250억원)도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자주 묻는 질문

김포골드라인 전동차는 언제부터 늘어나나요?

2026년 말까지 전동차 5편성이 추가로 투입될 예정이다.

반려동물 테마 공간은 어디에 조성되나요?

구래동 가마지천 일대에 산책로와 놀이터 등이 조성된다.

이 기사는 김포시 보도자료 「김포시, 2026년 국도비지원사업 총 9,667억 편성... 시민생활 체감형 예산」(2025-12-08)의 사실관계를 근거로 김포뉴스 편집팀이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새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그대로 싣지 않으며, 수치·일정은 원문과 담당 부서 안내가 우선합니다. 편집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