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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34년만에 시민헌장 개정…시민의 날 선포

김포시가 지난달 28일 김포한강중앙공원에서 제28회 시민의 날 행사를 열고 34년 만에 새로 만든 시민헌장을 선포했다.

김포뉴스 편집팀2026-03-29수정 2026-09-12근거: 김포시 보도자료담당 자치행정과 행정팀
김포시가 28일 김포한강중앙공원에서 제28회 김포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1 기념사를 전하고 있는 김병수 시장 2 시민헌장선포식 3 김포시민의 생일을 축하하는 영상 4 자랑스러운 김포인상을 수상한 3인과 김병
김포시가 28일 김포한강중앙공원에서 제28회 김포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1 기념사를 전하고 있는 김병수 시장 2 시민헌장선포식 3 김포시민의 생일을 축하하는 영상 4 자랑스러운 김포인상을 수상한 3인과 김병. 사진=김포시

핵심 정리

  • 시민헌장, 1992년 제정 후 34년 만에 개정
  • 행사는 3월28일 오후4시~9시 김포한강중앙공원 개최
  • 일본 도예가 심수관에 명예시민증 수여
  • 자랑스러운 김포인상 등 13개 분야 시상
  • 새 헌장은 시민 공모로 의견 수렴해 제정

김포시가 지난달 28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김포한강중앙공원에서 제28회 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1992년 김포군 군민헌장 제정 이후 34년 만에 새로 고친 시민헌장을 선포했다.

이번 헌장은 시민 공모로 의견을 모아 만들어졌다. 시 승격 이후 자구 수정만 거쳐온 기존 헌장과 달리, 실질적으로 시민 의견이 반영된 첫 헌장이라는 점이 다르다. 새 헌장에는 법과 질서 준수, 다양성 존중과 화합, 자연환경 보전, 창의와 협력을 통한 혁신 등 4가지 실천 사항이 담겼다. 선포식에서는 김병수 시장과 시민대표 4명이 무대에 올라 강령을 함께 낭독했다.

명예시민증과 시상

이날 행사에서는 김포에 뿌리를 둔 일본 도예가 15대 심수관에게 명예시민증이 수여됐다. 이어 자랑스러운 김포인상은 이석영 대한노인회김포시지회장, 이상직 김포사랑운동본부 이사장, 조종현 김포소방서 소방행정과장이 받았고, 김포시문화상은 김포도예가협회 소속 김영숙 도예가에게 돌아갔다. 이를 포함해 13개 분야 유공자 시상이 함께 진행됐다.

낮부터 이어진 부대행사

낮 시간에는 버스킹 공연과 포토존이 마련됐고, 시민이 QR코드로 남긴 소원 메시지가 무대 화면에 띄워졌다. 기념식 이후에는 SDG크루의 LED 공연과 가수 윤세연, 경서예지, 김희재의 무대가 이어졌다.

김병수 시장은 기념사에서 28년 전 12만명이던 인구가 50만명을 넘었다고 밝히고, 올해 확정된 5호선과 한강 철책 철거 협약을 성과로 언급했다. 그는 미래세대에 물려줄 김포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일정
03.28
장소
김포한강중앙공원
문의
자치행정과 행정팀 031-980-2531

자주 묻는 질문

시민헌장은 왜 새로 만들었나

1992년 제정 이후 자구 수정만 있어, 공모로 시민 의견을 모아 새로 만들었다.

이번 행사에서 어떤 상을 시상했나

자랑스러운 김포인상과 김포시문화상 등 13개 분야 유공자가 수상했다.

명예시민증은 누가 받았나

김포에 뿌리를 둔 일본 도예가 15대 심수관이 받았다.

이 기사는 김포시 보도자료 「김포시, 34년만에 시민헌장 개정 선포…‘새로운 미래’로」(2026-03-29)의 사실관계를 근거로 김포뉴스 편집팀이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새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그대로 싣지 않으며, 수치·일정은 원문과 담당 부서 안내가 우선합니다. 편집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