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통일부 연석회의서 한강하구 준설 건의
김포시가 통일부 주최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에서 한강하구 준설사업 지원과 안전대책 마련을 정부에 요청했다.

핵심 정리
- 2026년 2월26일 통일부서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 개최
- 접경지역 10개 시·군 단체장·부단체장 참석
- 이석범 부시장, 한강하구 준설사업 지원 요청
- 애기봉평화생태공원·개풍평야 면회소 설치 건의
- 담당부서 자치행정과 대외협력팀(031-980-2057)
김포시가 26일 통일부 남북회담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에 참석해 한강하구 준설사업 등 안전대책 마련을 정부에 요청했다.
통일부가 주최한 이날 회의에는 접경지역 10개 시·군의 단체장과 부단체장, 국방부·행정안전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무인기 침투 등 최근 상황에 따른 대응책과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한강하구 준설, 왜 필요한가
김포시 대표로 참석한 이석범 부시장은 한강하구가 군사분계선과 가까워 오랜 기간 통제돼 온 탓에 퇴적물이 계속 쌓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김포시 방면의 세굴현상이 빨라지면서 재난·안전 측면에서 시민을 위협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 부시장은 시민 안전을 위한 준설사업 추진과 한강하구 생태·개발 관련 용역에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북한 개풍군과 직선거리가 가장 가까운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의 활용 방안, 개풍평야 제2이산가족면회소 설치 필요성도 함께 건의했다.
통일부 장관은 이 같은 건의에 공감을 표하고, 회의에 참석한 행정안전부·국방부 관계자들에게 해당 사안을 면밀히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관계기관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일정
- 02.26
- 장소
- 한강하구,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 문의
- 자치행정과 대외협력팀 031-980-2057
자주 묻는 질문
한강하구 준설사업이 왜 필요한가
퇴적물 증가와 김포시 방면 세굴현상 가속화로 안전위협이 커졌기 때문이다
연석회의는 언제 어디서 열렸나
2026년 2월26일 통일부 남북회담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 기사는 김포시 보도자료 「김포시, 통일부 주최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 참석」(2026-02-27)의 사실관계를 근거로 김포뉴스 편집팀이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새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그대로 싣지 않으며, 수치·일정은 원문과 담당 부서 안내가 우선합니다. 편집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