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태풍·폭염 대비 현안보고회…취약시설 전수 점검
이기형 김포시장이 13일 재난안전상황실서 태풍·폭염 대응 현안보고회를 열었다. 폭염 취약계층 안부 확인이 매일 실시된다.

핵심 정리
- 이기형 시장, 13일 재난안전상황실서 현안보고회 주재
- 태풍 바비, 12일 中 상하이 남쪽 350km 상륙
- 김포시, 10일부터 폭염특보 유지 중
- 폭염 취약계층 안부 확인 매일 1회 이상으로 확대
- 14일 새벽 태풍 온대저기압으로 변질 전망
이기형 김포시장이 13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태풍·폭염 대응 현안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제9호 태풍 '바비' 북상과 연일 이어지는 폭염특보에 대비한 자리다.
시는 최근 집중호우 때 드러난 문제를 바탕으로 태풍 대비를 강화하기로 했다. 도로 빗물받이가 낙엽·쓰레기로 막혀 배수가 안 되는 곳과 대규모 공사현장의 배수로 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한다. 하천변 산책로, 지하차도, 배수펌프장 등 침수에 취약한 시설도 사전에 예찰하고 운영 상태를 다시 확인한다.
폭염 취약계층 안부 확인 매일로
생활지원사가 실시하는 폭염 취약계층 안부 확인이 기존 주 1회 방문·주 2회 전화에서 매일 1회 이상 전화 또는 방문으로 늘어난다. 건설현장 옥외노동자와 외국인근로자, 이동노동자는 취약시간대 작업을 자제하도록 안내되고, 논밭·축사·비닐하우스 농작업도 중지된다. 야외 체육·문화행사와 공공체육시설 운영도 자제된다.
이 시장은 현장 예찰과 침수·시설물 피해 예방조치를 철저히 시행하라고 주문했다. 부서 간 협업체계를 유지하고 어르신, 장애인 등 재난 취약계층의 안전을 특히 살펴달라고도 당부했다.
제9호 태풍 바비는 지난 12일 중국 상하이 남쪽 350km 부근에 상륙했으며, 14일 새벽 온대저기압으로 바뀌어 중부지방에 강한 비를 뿌릴 것으로 예보됐다. 김포시에는 지난 10일부터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으며, 기상청은 14일 비로 더위가 잠시 누그러질 수 있으나 폭염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 일정
- 07.13
- 대상
- 김포시 폭염·태풍 취약계층(어르신, 장애인, 옥외노동자 등)
- 장소
- 김포시청 재난안전상황실
- 문의
- 재난안전과 재난대응팀 031-980-2916
자주 묻는 질문
폭염 취약계층 안부 확인은 얼마나 자주 하나
기존 주1회 방문·주2회 전화에서 매일 1회 이상 전화 또는 방문으로 확대된다.
태풍 바비는 언제 상륙했나
12일 중국 상하이 남쪽 350km 부근에 상륙했다.
이 기사는 김포시 보도자료 「이기형 시장 “시민 생명·안전 최우선…태풍·폭염 선제 대응” 주문」(2026-07-13)의 사실관계를 근거로 김포뉴스 편집팀이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새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그대로 싣지 않으며, 수치·일정은 원문과 담당 부서 안내가 우선합니다. 편집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