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2026년 예산 1조7735억원…교통·수변·야간·교육 중점
김병수 김포시장이 12월1일 시정연설에서 내년 예산안을 교통·수변문화·야간정책·교육 네 분야에 집중 편성했다고 밝혔다.

핵심 정리
- 2026년도 예산안 1조7,735억원, 전년대비 6.24%↑
- 김포골드라인 증차 지원 45억원, 배차간격 2분10초 목표
- 일산대교 통행료 50% 지원 조례 제정, 내년 상반기 시스템 구축
- 백마도 개방 등 수변공간 조성에 225억원 투입
- 사회복지 예산 7,000억원, 일반회계의 46.8%
김병수 김포시장이 12월1일 김포시의회 제264회 임시회 시정연설에서 2026년도 예산안을 교통, 수변문화, 야간정책, 교육 네 분야에 집중 편성했다고 밝혔다. 시가 의회에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은 1조7,735억원으로 올해보다 1,042억원(6.24%) 늘었다. 일반회계는 1조4,959억원, 특별회계는 2,776억원이다.
교통·수변공간
교통 분야에서는 김포골드라인 전동차 증차를 한시 지원하는 예산 45억원이 편성돼 배차간격을 2분10초로 줄이는 게 목표다. 일산대교 통행료 50% 지원을 위한 조례도 제정되며, 내년 상반기 중 일산대교(주)와 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서울5호선, GTX-D, 인천2호선, 서울2·9호선의 김포 연장 사업도 계속 추진된다.
수변공간 조성에는 백마도 개방 등에 225억원이 투입된다. 김포터미널과 대명항을 잇는 바닷길 활용 사업과 문화복합관광어항 대명항 조성사업에는 국비를 포함해 262억원이 들어간다. 김포는 186km의 수변 하천길을 보유하고 있다.
야간정책·교육
야간에는 웰니스 운동 프로그램과 어린이 프로그램이 시범 운영되고, 야간 문화·체육·학습 프로그램도 확대된다. 교육에서는 자율교과목 사업에 6억6천만원이 편성돼 수상·항공 체험교육과 연세대 관학협력이 이어지고, 수요가 늘어난 원어민 영어캠프도 증액 편성돼 확대 운영된다.
시는 사회복지 예산을 올해 본예산보다 179억원 늘린 7,000억원으로 편성했다. 이는 일반회계의 46.8%에 해당하며, 민생지원사업은 총 202개 사업에 6,680억원이 반영됐다. 김 시장은 예산안의 원안 의결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일정
- 2025-12-01
- 장소
- 김포시의회, 백마도, 김포터미널, 대명항, 일산대교
- 문의
- 보도관 031-980-2957
자주 묻는 질문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은 언제부터 받을 수 있나?
내년 상반기 일산대교(주)와 시스템을 구축한 뒤 지원될 예정이다.
김포골드라인 배차간격은 얼마나 줄어드나?
45억원 예산으로 배차간격을 2분10초로 단축할 계획이다.
이 기사는 김포시 보도자료 「김병수 김포시장 “2026년 김포성과 바탕으로 비전을 현실로 만드는 시간”」(2025-12-01)의 사실관계를 근거로 김포뉴스 편집팀이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새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그대로 싣지 않으며, 수치·일정은 원문과 담당 부서 안내가 우선합니다. 편집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