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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7년 도비 지원 요청…골드라인 증차 지방비 357억

이기형 김포시장이 경기도의회 예결위에 골드라인 증차, 김포페이, 방조제, 보육 사업의 도비 지원을 요청했다.

김포뉴스 편집팀2026-10-16근거: 김포시 보도자료담당 정책기획과 기획팀
김포시, 2027년 도비 지원 요청…골드라인 증차 지방비 357억
사진=김포시

핵심 정리

  • 2026-10-15 경기도의회 예결위 김포시 정담회
  • 김포골드라인 증차 시 지방비 부담 357억 원
  • 김포페이 월 충전한도 20만→50만 원 구상
  • 보구곶방조제 개보수 총사업비 93억 원
  • 보육사업 도비 47억 8,700만 원 수준 유지 요청

김포시가 2027년도 경기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도비 확보에 나섰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15일 김포시를 찾은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현안 정담회를 열고, 시 재정 부담이 커진 상황을 설명하며 도 차원의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배경

이날 논의된 사업은 모두 시가 부담하는 지방비와 맞물려 있다. 골드라인 증차는 출퇴근 불편과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한 것이고, 김포페이는 골목상권 매출을 늘리기 위한 정책이다. 방조제 개보수와 보육 지원은 각각 재해 예방과 보육 공백 방지가 목적이다.

가장 먼저 꺼낸 사안은 김포골드라인 전동차 증차 지원이다. 시가 추진 중인 증차는 5편성 10량 규모다. 이 시장은 국비 지원이 끝난 뒤 시가 떠안을 지방비가 357억 원에 이른다며, 기초지자체 혼자서는 감당하기 어려우니 경기도가 재정을 나눠 부담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김포페이 발행 지원에 대해서는 월 충전 한도를 현행 2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올리는 구상을 밝혔다. 이 시장은 도비 매칭이 줄면 지역경제 정책의 힘이 약해지는 만큼 필요한 도비를 전액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구곶지구 지방관리 방조제 개보수 사업은 총사업비 93억 원이 든다. 월곶면 보구곶방조제는 붕괴 사고가 잇따라 주민 불안이 컸던 곳으로, 시는 긴급복구에 이어 항구적인 안전시설을 갖추기 위해 2027년도 도 부담액을 안정적으로 편성해 달라고 요청했다.

어린이집 등 보육사업 운영 지원은 도비 47억 8,700만 원 수준을 유지해 달라는 요청이다. 도 보조율이 30%로 일괄 낮아지면 시 부담이 약 8억 원 늘어 보육 공백과 종사자 처우 악화가 우려된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이 시장은 정담회를 마치며 출퇴근길 안전, 자영업자 생계, 재해 예방, 보육 여건을 건의 사업의 공통 목적으로 꼽았다. 예결위원들은 시민 일상과 직결된 현안을 도비 심의 과정에서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다만 이날 자리에서 사업별 도비 반영 여부와 규모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 최종 반영 여부는 도의회 심의 과정에서 가려진다.

일정
10.15
장소
김포시, 월곶면 보구곶방조제
문의
정책기획과 기획팀 031-980-2052

자주 묻는 질문

김포골드라인 증차는 시민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시는 증차(5편성 10량)가 출퇴근 고통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국비 지원 종료 후 시 지방비 부담만 357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김포페이 충전 한도는 언제 바뀌나요?

보도자료에는 월 충전 한도를 2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올리겠다는 구상만 나와 있으며, 시행 시기는 밝혀지지 않았다.

보육 지원 도비가 줄면 어떻게 되나요?

도비 보조율이 30%로 낮아지면 김포시 부담이 약 8억 원 늘어나 보육 공백과 종사자 처우 악화가 우려된다고 시는 밝혔다.

이 기사는 김포시 보도자료 「이기형 김포시장, ‘발로 뛰는 현장 세일즈 행정’…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도비 확보 ‘총력전’」(2026-10-16)의 사실관계를 근거로 김포뉴스 편집팀이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새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그대로 싣지 않으며, 수치·일정은 원문과 담당 부서 안내가 우선합니다. 편집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