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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백마도 55년 만에 개방…한강·염하 철책도 걷는다

김포시가 육군 제2291부대와 백마도 개방, 한강·염하 구간 철책 철거에 합의했다. 산책로·자전거도로 연결 등이 뒤따른다.

김포뉴스 편집팀2025-11-07수정 2026-09-19근거: 김포시 보도자료담당 해양하천과 친수조성팀
1 김병수 김포시장 사진 2 김포시청사 사진
1 김병수 김포시장 사진 2 김포시청사 사진. 사진=김포시

핵심 정리

  • 김포시·육군 제2291부대 10월 15일 합의각서 체결
  • 백마도 1970년 군사시설보호구역 지정 후 출입 제한
  • 한강구간(백마도~김포대교), 염하구간(초지대교~세어도) 철책 철거
  • 해·강안 경계철책 철거사업 총 23.4km 중 한강1구간 8.4km 2023년 6월 완료
  • 담당 해양하천과 친수조성팀 031-980-5413

김포시가 육군 제2291부대와 백마도를 시민에게 개방하고 한강·염하 구간 철책을 철거하는 내용의 합의각서를 지난 10월 15일 체결했다고 11월 7일 밝혔다.

백마도는 한강 하류에 있는 섬으로 1970년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지정된 뒤 시민 출입이 제한돼 왔다. 이번 합의는 지난 7월 31일 김병수 시장이 백마도 현장에서 부대장과 연 현장토의를 실행 단계로 옮긴 결과다.

시는 백마도를 단계적으로 개방한 뒤 공원을 조성해 친수공간으로 바꿀 계획이다. 공원 조성 전에는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이 미리 백마도를 이용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합의각서에는 한강구간(백마도~김포대교)과 염하구간(초지대교~세어도) 철책 철거가 담겼다. 한강구간은 철책으로 끊겨 있던 산책로와 자전거도로가 이어지고, 염하구간은 1·2선 철책을 걷어낸 자리에 미관형 울타리와 산책로를 새로 조성한다.

23.4km 철책 철거사업의 일부

김포시는 민선 8기 사업으로 해·강안 경계철책 철거사업을 추진 중이다. 전체 23.4km 가운데 한강1구간(일산대교~전류리포구) 8.4km는 2023년 6월 2선 철책 철거를 마치고 자전거도로로 개방했다. 이번 합의는 이 사업에 속도를 붙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김병수 시장은 수변 공간을 시민에게 돌려주는 걸음이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는 해양하천과 친수조성팀(031-980-5413)이다.

장소
백마도, 한강, 염하, 김포대교, 초지대교, 세어도, 일산대교, 전류리포구
문의
해양하천과 친수조성팀 031-980-5413

자주 묻는 질문

백마도는 언제부터 갈 수 있나

합의각서에 따라 단계적으로 개방될 예정이며 구체적 개방 시점은 밝혀지지 않았다.

이번에 철거되는 구간은 어디인가

한강구간(백마도~김포대교)과 염하구간(초지대교~세어도)이다.

이 기사는 김포시 보도자료 「김포시·육군제2291부대, 백마도 개방 및 철책철거 합의각서 체결」(2025-11-07)의 사실관계를 근거로 김포뉴스 편집팀이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새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그대로 싣지 않으며, 수치·일정은 원문과 담당 부서 안내가 우선합니다. 편집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