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백마도, 55년 만에 시민 품으로…친수공간 조성 추진
김포시가 55년간 민간인 출입이 통제된 백마도를 군과의 합의로 개방하고, 친수공간 조성 방안 검토에 나섰다.

핵심 정리
- 백마도, 고촌읍 김포대교 인근 약 100,000㎡ 섬
- 1970년 군사지역 지정, 55년간 민간인 출입 통제
- 2008년 첫 철책제거 합의각서 체결, 이후 중단
- 2025년 10월 군과 백마도 개방 합의각서 체결
- 김병수 시장, 11월 7일 백마도 현장행정 실시
김포시 고촌읍 백마도가 55년 만에 민간인 출입 통제에서 벗어나, 시가 친수공간 조성 방안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지난 7일 백마도 현장을 찾아 군 관계자와 함께 개방 이후 활용 방향을 논의했다.
백마도는 고촌읍 김포대교 인근 한강에 있는 약 100,000㎡ 면적의 섬이다. 1970년 군사지역으로 지정된 뒤 약 55년간 민간인 출입이 금지돼 왔다. 시는 2008년 군과 일산대교~김포대교 구간 한강 철책 제거를 위한 합의각서를 처음 맺었으나 사업은 이후 중단됐다.
다시 이어진 협의
민선8기 출범 이후 시는 군과 협의를 다시 이어갔다. 2024년 9월 부분합의에 이어 올해 10월에는 백마도 개방과 한강 일부 구간 철책 제거를 포함한 합의각서를 체결했다. 이로써 백마도는 온전히 시민에게 돌아올 수 있게 됐다.
이날 현장회의에서 시와 군 관계자들은 백마도와 인근 철책 현장을 함께 살펴보며 시민 공간 조성 방향, 안보·안전 확보 방안, 관리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 시장은 강과 섬 보존해 시민께 돌려줘야 한다는 취지로 말했다.
시는 백마도의 생태환경을 지키면서 시민이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안보·생태 관광지와 편의 공간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구체적인 조성 시기와 예산 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 일정
- 2025-11-07
- 장소
- 백마도, 고촌읍, 김포대교, 한강
- 문의
- 정책기획과 기획팀 031-980-2055
자주 묻는 질문
백마도는 어디에 있나?
고촌읍 김포대교 부근 한강에 있는 약 100,000㎡ 면적의 섬이다.
언제부터 출입이 금지됐나?
1970년 군사지역으로 지정된 뒤 약 55년간 민간인 출입이 통제됐다.
언제 개방이 확정됐나?
2025년 10월 김포시와 군이 백마도 개방 합의각서를 체결했다.
이 기사는 김포시 보도자료 「김병수 김포시장 “백마도를 시민 품으로, 또 다른 김포 경쟁력 만들 것”」(2025-11-19)의 사실관계를 근거로 김포뉴스 편집팀이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새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그대로 싣지 않으며, 수치·일정은 원문과 담당 부서 안내가 우선합니다. 편집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