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특별교부세 28억 확보, 하성 도로 확장 등 6곳 정비
김포시가 행정안전부로부터 상반기 특별교부세 28억 원을 확보해 도로 확장과 배수펌프 교체 등 6개 사업에 투입한다.

핵심 정리
- 특별교부세 28억 원, 6개 사업에 투입 확정
- 시도12호선 하성면 월하로 확포장에 8억 원, 3.1km 구간
- 향산2배수펌프장 노후펌프 교체에 5억 원
- 포내천 제방 긴급보수 3억 원, 월곶면
- 운양동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 개선 2억 원
김포시가 지난 11일 행정안전부로부터 2026년 상반기 특별교부세 28억 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재원은 도로 확장과 산책로 조명, 배수펌프 교체 등 지역 현안과 안전 관련 6개 사업에 나눠 투입된다.
도로 넓어지고 산책로 밝아진다
가장 큰 몫인 8억 원은 하성면 월하로 일대 시도12호선(전류-원산) 확포장 공사에 쓰인다. 왕복 2차로이던 3.1km 구간을 4차로로 넓히는 공사로, 2027년 12월 개통 예정인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하성 나들목과 맞닿아 있어 완공 후에는 출퇴근길 정체가 다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한강중앙공원 금빛수로 산책로 조명 개선에 6억 원, 북변동 계양천 산책로 경관조명 설치에 4억 원이 각각 배정됐다. 야간 이용객이 많은 두 산책로의 조명이 보강되면 밤길 시야가 한층 밝아질 전망이다.
배수펌프·제방·통학로도 손본다
안전 관련 사업에는 3건, 10억 원이 투입된다. 향산2배수펌프장은 노후 배수펌프를 교체해 집중호우 때 배수 효율을 높인다(5억 원). 월곶면 포내천은 장마철을 앞두고 제방 취약 구간을 긴급 보수해 인근 주거지와 농경지의 범람 위험을 낮춘다(3억 원). 운양동에서는 하늘빛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에 드롭존을 설치하고 모담초등학교 통학로에는 방호울타리를 세운다(2억 원).
시 예산법무과 관계자는 신속한 집행으로 체감 효과를 내겠다고 전했다.
- 장소
- 하성면 월하로, 한강중앙공원 금빛수로, 북변동 계양천, 향산2배수펌프장, 월곶면 포내천, 운양동 하늘빛초등학교, 모담초등학교
- 문의
- 예산법무과 예산2팀 031-980-2109
자주 묻는 질문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얼마인가
28억 원으로, 6개 사업에 나눠 투입된다.
시도12호선 확포장 공사는 어디서 진행되나
하성면 월하로 일대 3.1km 구간을 2차로에서 4차로로 넓힌다.
담당 부서는 어디인가
예산법무과 예산2팀(031-980-2109)이다.
이 기사는 김포시 보도자료 「김포시, 상반기 특별교부세 28억 원 확보」(2026-05-12)의 사실관계를 근거로 김포뉴스 편집팀이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새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그대로 싣지 않으며, 수치·일정은 원문과 담당 부서 안내가 우선합니다. 편집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