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일산대교 반값통행료, 경기도보다 하루 먼저 결정"
김포시가 일산대교 반값통행료 지원을 경기도 무료화 발표보다 앞서 결정했다며 경기일보 보도 내용을 반박했다.

핵심 정리
- 김포시 10월1일, 경기도 10월2일 각각 발표
- 통행료 75%는 국·도비, 25%(100억원)는 3개시 부담
- 경기도 전면무료 시 김포시 부담액 약 2배로 증가
- 경기도 목표 2026년 1월1일 전면무료화 시행 어려움
- 김포 지원은 등록차량 출퇴근 왕복 1회 한정
김포시가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2025년 11월 28일 해명자료를 내고 사실관계를 바로잡았다. 앞서 경기일보가 지난 11월 25일 "김포시 조례안 때문에 일산대교 전면 무료통행이 무산될 우려가 있다"고 보도한 데 대한 대응이다.
김포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0월 1일 일산대교 반값통행료 지원 방침을 발표했고, 경기도는 하루 뒤인 10월 2일 전면 무료화 방침을 밝혔다. 시는 자신들의 결정이 경기도 발표보다 앞선 선제 조치였다고 설명했다.
왜 '왕복 1회'인가
일산대교 통행료는 전체의 75%를 국비와 도비가 지원하고, 나머지 25%(100억원)를 김포·고양·파주 3개 시가 나눠 부담하는 구조다. 김포시는 국비·도비 지원 규모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예산을 미리 편성할 수 없어, 우선 김포 등록 차량의 출퇴근 왕복 1회에 한해 통행료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향후 예산과 주민 여건에 따라 지원 범위를 넓히는 방향으로 조례를 개정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시는 또 경기도의 전면 무료통행안은 김포·고양·파주 3개 시군의 협의와 각 지자체의 예산 확보, 조례 제정 절차를 거쳐야 하는데 경기도가 발표 전 지자체와 구체적 시행 방안을 논의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 때문에 경기도가 제시한 2026년 1월 1일 전면 무료화 시행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게 시의 판단이다. 아울러 전면 무료화가 시행될 경우 김포시가 부담할 금액은 반값통행료 지원 때보다 약 두 배로 늘어나 별도의 예산 검토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 대상
- 김포시에 주소를 둔 차량 소유자(출퇴근자)
- 장소
- 일산대교
- 문의
- 보도관 031-980-2957
자주 묻는 질문
김포시와 경기도 중 누가 먼저 발표했나?
김포시가 10월 1일, 경기도가 10월 2일 발표했다.
일산대교 통행료 부담 구조는 어떻게 되나?
75%는 국·도비, 25%(100억원)는 김포·고양·파주 3개시가 분담한다.
경기도 전면 무료화는 언제 시행되나?
경기도는 2026년 1월 1일을 목표로 했으나 예산·조례 절차상 어렵다는 게 김포시 판단이다.
이 기사는 김포시 보도자료 「<사실은 이렇습니다>경기일보 「김포 일산대교 무료통행 무산 우려…시 조례안에 ‘하루 왕복 1회 무료’」(2025. 11. 25. 18:10)」(2025-11-28)의 사실관계를 근거로 김포뉴스 편집팀이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새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그대로 싣지 않으며, 수치·일정은 원문과 담당 부서 안내가 우선합니다. 편집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