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대명항, 국가어항 설계비 9억원 정부예산 반영
대명항을 국가어항으로 전환하는 사업의 설계비 9억원이 2026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돼 개발이 본격화된다.

핵심 정리
- 2026년도 정부예산안에 설계비 9억원 반영
- 2027~2031년 5년간 867억8천만원 투입 예정
- 2000년 지방어항 승격 후 24년 만에 국가어항 추진
- 2024년 국가어항 예비대상항으로 지정
- 향후 국비 총 800억원 규모 투입 전망
김포시 대명항의 국가어항 지정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른다. 김포시는 대명항을 국가어항으로 전환하기 위한 설계비 9억원이 2026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됐다고 12월 3일 밝혔다. 이번 예산 반영으로 대명항 개발을 위한 제도적·재정적 기반이 마련됐으며, 향후 총 800억원 규모의 국비가 투입될 전망이다.
대명항은 2000년 지방어항으로 승격된 이후 24년 만인 2024년 국가어항 예비대상항으로 지정됐다. 시는 지정 이후 어항 기능 실태조사와 어업인 의견 수렴, 사업 타당성 자료 보완 등을 거쳐 이번 설계비 확보로 이어갔다. 담당 부서는 해양하천과 해양수산팀이다.
2027년부터 5년간 867억원 투입
사업이 확정되면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867억8천만원이 투입된다. 시는 인근 공유수면을 매립해 어항 부지를 확보하고, 수산물 위판장 신축과 수산물 유통센터, 해양레저복합센터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마무리 단계인 어촌뉴딜300사업과 연계해 어항 기능과 관광자원 가치를 함께 높인다는 방침이다.
인근 대송여도, 덕포진, 문수산성 등 관광지와도 연계돼 해양친수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어업인은 새 위판장과 유통센터로 작업 환경이 개선되고, 방문객은 해양레저시설 이용 기회가 늘어날 전망이다. 김병수 시장은 해양관광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 장소
- 대명항, 덕포진, 문수산성, 대송여도
- 문의
- 해양하천과 해양수산팀 031-980-5452
자주 묻는 질문
대명항 개발에는 얼마가 투입되나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867억8천만원이 투입된다.
이번에 반영된 설계비는 얼마인가
2026년도 정부예산안에 9억원이 반영됐다.
대명항은 언제 국가어항 예비대상항으로 지정됐나
2024년에 지정됐다.
이 기사는 김포시 보도자료 「김포 대명항, 국가어항사업 본격화…‘해양관광 중심지’로」(2025-12-04)의 사실관계를 근거로 김포뉴스 편집팀이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새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그대로 싣지 않으며, 수치·일정은 원문과 담당 부서 안내가 우선합니다. 편집 기준








